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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

Busong

2011 필리핀

드라마 상영시간 : 93분

누적관객 : 29명

감독 : 아우라에우스 솔리토

날 때부터 발에 상처를 안고 태어난 푸나이는 땅을 밟지 못한다. 오빠 앙카당은 푸나이를 해먹에 싣고 치료법을 찾아 팔라완 섬 전역을 돌아다닌다. 두 사람은 여행 도중 남편을 찾는 아내, 배를 잃어버린 어부, 진정한 자신을 찾고 있는 젊은이 등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이들 모두는 자신의 ‘부송’(팔라완어로 ‘운명’이라는 뜻)을 만나게 된다. 팔라완 감독에 의한 최초의 팔라완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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