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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나무

Last Chestnuts

2010 일본

드라마 상영시간 : 60분

누적관객 : 24명

감독 : 자오 예

도쿄의 한 병원에서 오랜 병상 생활을 하던 여인이 아들을 찾기 위해 나라현 가시하라에 간다. 그녀가 의지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기억, 그리고 아들이 병실에 두고 간 디지털 카메라에 담긴 사진 몇 장뿐이다. 아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동안 그녀는 아들의 친구들과 가시하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병으로 목숨을 잃기 전에 아들을 찾겠다는 꿈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남는다. 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녀의 정신적 여정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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