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얘들아 이리오렴~
와~ 신나는 여름이에요. 전 꺼벙이 9형제의 막내 막둥이에요. 언니 오빠들과 숲 속을 모험하는 일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우리 엄마랍니다! 맛있는 벌레도 잡아주고 자장가도 불러주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그런데 숲 속에 큰 불이 나고 말았어요! 엄마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무서워요! 우린 이제 어떡하죠?동영상 (1)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엄마까투리/각순 (목소리) 역)
-
(백이/하미/부네/중돌 (목소리) 역)
수상내역
-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특별언급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