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유명한 시인 소르 후아나 이네스 데 라 크루스의 시를 소재로 한 모노 드라마를 촬영한 영화. 세상의 모든 침묵, 그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소리를 찾아 헤매는 카메라의 시선은 잔 기교로 시선을 교란시키는 여느 영화들과 절대 비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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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침묵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Todo, en fin, el silencio lo ocupaba All Things Were Now Overtaken by Silence
2010 캐나다,멕시코
드라마,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61분
감독 : 니콜라스 페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