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스페인 스릴러.
멕시코의 부유촌인 '라 조나'에 침입자가 나타났다.
슬럼가 출신의 세 명 중 두 명은 경비대에 의해 총살 당하고, 나머지 한 명은 '라 조나'에 깊숙히 잠복한다.
그 마지막 한 명을 찾아 심판하려는 마을 주민의 삼엄한 벌의 사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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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부유촌인 '라 조나'에 침입자가 나타났다.
슬럼가 출신의 세 명 중 두 명은 경비대에 의해 총살 당하고, 나머지 한 명은 '라 조나'에 깊숙히 잠복한다.
그 마지막 한 명을 찾아 심판하려는 마을 주민의 삼엄한 벌의 사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