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만이 본인을 찍은 에로틱 필름은 아직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고전으로 남아있다. “악명 높은 걸작..남녀간의 애정행위에 대한 조용한 색의 향연. 이 작품은 추상적 인상을 커팅 (cutting), 슈퍼임포지션 (superimposition) 및 레이어링 (layering) 등을 통해 영화에 각인하며 집안의 환경에 내재된 에로틱 에너지를 통합한다. 퓨즈는 다른 어떤 영화보다 신체의 정신에서 성적인 흐름을 객관화하는데 가장 성공적인 작품일 것이다.” — The Guardian, London
[출처] 캐롤리 슈니만-퓨즈 2010 OAF 캐롤리슈니만 특별전|작성자 O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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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캐롤리 슈니만-퓨즈 2010 OAF 캐롤리슈니만 특별전|작성자 O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