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마시며 혼자 놀기를 하는 수희.
그런 수희를 방해하는 옆자리의 추남.
테이블 끝자리에 앉아있는 훈남을 발견한 수희는 혼자만의 달콤한 상상에 빠진다.
훈남은 수희를 리무진에 태워 고급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간다.
싸구려 햄버거가 아닌 직접 레시피한 요리를 극진히 수희에게 대접하는 훈남.
밀려오는 식욕과 성욕 그리고 행복.
수희의 맛있는 상상은 짧게 끝나지만 왠지 모를 포만감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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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희를 방해하는 옆자리의 추남.
테이블 끝자리에 앉아있는 훈남을 발견한 수희는 혼자만의 달콤한 상상에 빠진다.
훈남은 수희를 리무진에 태워 고급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간다.
싸구려 햄버거가 아닌 직접 레시피한 요리를 극진히 수희에게 대접하는 훈남.
밀려오는 식욕과 성욕 그리고 행복.
수희의 맛있는 상상은 짧게 끝나지만 왠지 모를 포만감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