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앨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헐리웃 최고의 클럽 버레스크의 전설의 디바 ‘테스’ (셰어)를 만나 그녀들의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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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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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전율한다! 지상 최대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된다!more
‘셰어’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두 디바가 빚어내는 환상의 드라마!
시대를 대표하는 두 명의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셰어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버레스크>가 제68회 골든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버레스크>의 감독 ‘스티브 앤틴’은 음악과 볼거리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빛나는 연출력을 과시하며 글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았고, ‘최우수 주제가상’에 ‘Bound to You’, ‘You Haven't Seen The Last of Me’ 2개의 곡을 노미네이트 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버레스크>를 통해 첫 번째 스크린 나들이를 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최우수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된 ‘Bound to you’의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리며 그녀의 재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버레스크> OST에 3곡의 자작곡을 실으며 <버레스크>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주었고, 골든글로브 ‘최우수 주제가’ 노미네이트라는 최고의 영광을 차지했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앨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헐리웃 최고의 클럽 버레스크의 전설의 디바 ‘테스’ (셰어)를 만나 그녀들의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버레스크>는 골든글로브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작품성과 흥행력 모두를 인정 받으며 2011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무대 위를 장악하는 세계적인 두 디바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관능적인 춤과 폭발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화려한 의상 등 풍성한 볼거리로 중무장해 오락성까지 확보한 <버레스크>는 2011년 2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