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고통을 고발한 이스라엘 군인들의 작은 외침!!
전쟁터에 들어선 순간, 나는 괴물이 되었다!!팔레스타인을 점령한 ‘이스라엘’의 정치 현실 속에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무자비한 학살자이자 점령자로 변해가는 평범한 이스라엘 젊은이들…
이렇듯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이스라엘의 젊은이들과 억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실에 대한 그 간의 긴 침묵을 깨고 분쟁의 폐해를 가감없이 고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