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질의 1세기 서사 농경 시를 읽던 중에 나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뉴욕의 관계에 대한 영상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코니 아일랜드, 로어 이스트 사이드, 퀸즈, 브룩클린, 스테이튼 아이랜드 등 곳곳에서 영상을 모았죠.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고 빅애플이라 불리는 신비한 도시, 뉴욕에 대한 오마쥬예요.” - 린의 말 중-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뉴욕의 자연을 관찰해서 담은 이 영화는 지금 내 주변의 자연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화면과 오묘한 콜라쥬 영상들은 뉴욕와 뉴요커에 대한 또 다른 동경이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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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뉴욕의 자연을 관찰해서 담은 이 영화는 지금 내 주변의 자연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화면과 오묘한 콜라쥬 영상들은 뉴욕와 뉴요커에 대한 또 다른 동경이 솟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