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에 세 사람이 모인다.
강박증을 가진 사진작가와 장난감 인형에 심취해 있는 직장인
그리고 한때는 예술가였지만 지금은 거리의 부랑자가 된 거지씨.
이 세 남자가 서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만나게 되면서 발생되는 결정적인 순간을 사진작가의 라이카 카메라로 포착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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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을 가진 사진작가와 장난감 인형에 심취해 있는 직장인
그리고 한때는 예술가였지만 지금은 거리의 부랑자가 된 거지씨.
이 세 남자가 서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만나게 되면서 발생되는 결정적인 순간을 사진작가의 라이카 카메라로 포착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