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조용한 생활이 전쟁의 폭풍우로 깨진다. 다양한 생활 장면들이 하나씩 파괴된다.
삶의 노래가 새의 날카로운 울부짖음으로 흔들린다. 평화가 전쟁의 폭풍우에 의해 깨진다. 하지만 희망은 남아 있고 삶은 고통에 도 계속된다. 그리고 여전히 자연은 우리 곁에
친절하게 남아 있다. 짧은시간에 삶의 메시지를 담아낸 야바헤리안의 첫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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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노래가 새의 날카로운 울부짖음으로 흔들린다. 평화가 전쟁의 폭풍우에 의해 깨진다. 하지만 희망은 남아 있고 삶은 고통에 도 계속된다. 그리고 여전히 자연은 우리 곁에
친절하게 남아 있다. 짧은시간에 삶의 메시지를 담아낸 야바헤리안의 첫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