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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화이트 블루
Red White & Blue
2010
영국,미국
스릴러
상영시간 : 102분
감독 :
사이먼 럼리
잡초 같은 여자 에리카는 매일 밤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 하며 무미건조한 삶을 이어간다. 그런 에리카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네이트는 그녀가 안쓰럽기만 하다. 어느 날 에리카가 술에 취한 젊은이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이들의 운명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2007년 <리빙 앤 데드>로 부천을 찾았던 사이먼 럼리의 신작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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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사이먼 럼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런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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