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부모를 잃은 샤르는 도공인 삼촌을 도우며 카메룬에 살고 있다. 한눈에 반한 마퐁을 쫓아다니지만 그녀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다.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혼에 성공한 기쁨도 잠시, 권력과 돈으로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정치인이 등장하면서 위기를 맞는다.
아프리카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풍경 속에 펼쳐지는 유쾌한 영화. 낯선 토속성과 경쾌한 리듬에 솔깃하여 빠져들다가도 마치 옛 기억과 마주하듯 친근하게 느껴지는 보편성과 마주친다. 남녀관계에 따라다니는 구애, 결혼, 위기와 주변 이야기가 권선징악의 틀 속에서 펼쳐지되, 아프리카 특유의 열기가 훅 느껴지는 초반의 육감적인 원시성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 2009년 아프리카 최대 영화제 페스파코 개막작이자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 다니엘 캄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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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풍경 속에 펼쳐지는 유쾌한 영화. 낯선 토속성과 경쾌한 리듬에 솔깃하여 빠져들다가도 마치 옛 기억과 마주하듯 친근하게 느껴지는 보편성과 마주친다. 남녀관계에 따라다니는 구애, 결혼, 위기와 주변 이야기가 권선징악의 틀 속에서 펼쳐지되, 아프리카 특유의 열기가 훅 느껴지는 초반의 육감적인 원시성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 2009년 아프리카 최대 영화제 페스파코 개막작이자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 다니엘 캄와의 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