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신다! 즐긴다!
섹스는 YES! 사랑은 NO!LA 상위 1%의 매력남의 아찔한 작업 테크닉이 공개된다!
호화로운 펜트하우스와 화려한 파티, 최상류층의 고급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LA.
베버리힐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매너, 남다른 스타일을 간춘 ‘니키’(애쉬튼 커쳐)는 수많은 여자들이 순식간에 빠져드는 타고난 매력의 소유자. 섹시한 미소로 파티를 누비며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던 }‘니키’는 지성과 미모, 재력을 겸비한 변호사 ‘사만다’(앤 헤이시)를 만나고, 자신에게 흠뻑 빠진 그녀의 펜트하우스에서 럭셔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시작한다.
꽃과 손수 준비한 디너, 황홀한 테크닉을 동원해 ‘사만다’를 감동시키고, 한편으론 다른 여인들과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던 어느 날, 매력적인 웨이트리스 ‘헤더’(마가리타 레비에바)가 니키에게 포착된다. 자신의 달콤한 유혹에도 넘어오지 않는 그녀에게 니키는 서서히 끌리고, 작업은 하되 사랑은 하지 않겠다는 그 만의 법칙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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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의 HOT SEXY MOVIE!more
올 가을 짜릿한 연애를 생각나게 하는 19금 로맨틱 무비가 온다!
영화 <S러버>가 2009년 여심을 사로잡을 최고의 섹시 무비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S러버>는 ‘2006 피플지가 선정한 최고의 섹시가이’에 뽑히기도 한 할리우드 대표 매력남 ‘애쉬튼 커쳐’의 출연을 비롯, 화려한 도시 LA 베버리힐즈를 배경으로 트렌디한 패션과 할리우드식 연애스타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짜릿한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할람 포><영 아담>등 파격적인 영화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데이빗 맥킨지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핫하고 섹시한 19금 로맨틱 무비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국내 개봉 전 제4회 충무로 국제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뽑은 베스트 10에 꼽히기도 했는데, 영화제 관계자는 “애쉬튼 커쳐라는 할리우드 탑 스타의 파격 연기 변신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이빗 맥킨지 감독의 만남이라는 점이 이색적이었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발견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이기에 영화를 추천영화 베스트 10에 꼽았다.”고 밝히기도.
또한는 올 가을 성인 남녀들의 연애 심리를 뜨겁게 달궈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진한 연애를 해 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섹스의 즐거움에 대해 알 듯이, 이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영화의 다양한 연애 방식은 대한민국 남녀의 연애 심리를 자극할 것이다. 연인 관계는 더욱 친밀하게 만들고 솔로인 사람들에게는 지금 당장이라도 연인을 찾아 나서게 만드는 영화는 2009년 최고의 섹시 무비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미 무어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대표 매력남 ‘애쉬튼 커쳐’
생애 첫 19금 연기에 도전하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등 귀여운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보여줬던 할리우드 대표 매력남 ‘애쉬튼 커쳐’가 영화를 통해 한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파격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영화에서 애쉬튼 커쳐가 맡은 ‘니키’ 캐릭터는 어떤 여자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LA 최고의 매력남으로 여자라면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는 외모에 완벽한 식스팩의 몸매, 그리고 센스있는 유머와 매너까지 애인 몰래라도 만나고 싶은 상위 1% 매력남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애쉬튼 커쳐는 영화를 통해 전신누드에 다양한 체위의 아찔한 베드신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과감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애쉬튼 커쳐는 “이 영화는 성적인 부분이 굉장히 세다. 가톨릭 집안의 꽤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란 나에게 있어 정말 큰 도전이었다.”고 밝히기도. 특히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부인이자 할리우드 탑 스타인 ‘데미 무어’에게 사전 허락을 받고 영화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와 만난 이후 처음으로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이는 것이다. 앞치마만 두르고 여자 친구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는 모습이나 전신 누드로 영화 속 연상녀인 사만다(앤 헤이시)와 풀장에서 즐기는 모습 등은 데미 무어와의 오랜 연애 기간이 만들어 준 섹시하고 농염한 모습을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을 흥미롭게 만들 것이다.
할리우드 판 ‘작업의 정석’!
뻔한 연애공식은 사절! 이제 실천으로 옮겨라!
남친 몰래 만나고 싶고, 여친 몰래 알고 싶은 작업 기술 공개!
그간 뻔한 연애 공식을 내세운 수많은 영화들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기에는 2% 부족했던 그 연애공식을 확실하게 뒤집는 실전형 작업기술이 공개된다. 주인공 애쉬튼 커쳐는 영화를 통해 다양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작업 노하우를 선보이는데 이러한 점은 진정한 연애 고수를 꿈꾸는 남성 관객들의 관심까지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속에서 어떤 여자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상위 1%의 작업 노하우를 선보이는 애쉬튼 커쳐는 웬만한 고수도 성공하기 힘들다고 알려진 ‘5분 안에 이성을 사로잡는 법’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애쉬튼 커쳐는 수많은 남자들이 상상만 했던 작업방식을 직접 실천해 보여줘 눈길을 끄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을 화나게 만들어 오히려 그녀가 먼저 나에게 연락을 하게 만들거나, 은근한 눈빛과 손길 하나만으로도 여자의 오감을 여는 등 실전형 연애고수다운 면모로 남성들의 흥미와 공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영화는 남자라면 한 번쯤 여친에게 시도하고 싶은 은밀한 작업 기술을 한 수 알려주고, 여자들은 애인 몰래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완벽한 남성상을 제시하는 할리우드 판 ‘작업의 정석’으로 올 가을 관객들의 연애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LA의 상류 사회의 모든 것!
할리우드 스타일의 실제 섹스라이프 보여주다!
영화는 ‘LA의 초상’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도시 LA의 모든 것을 담아 냈다. 연출을 맡은 ‘데이빗 맥킨지’ 감독은 영화의 연출을 결심했을 때부터 LA의 이면을 담아내고자 결심했고 꼼꼼한 스케치에 나섰다. 데이빗 맥킨지 감독은 “LA는 영화의 주 배경이기도 하지만 영화의 주제이기도 하다.”라고 밝히며, 화려한 도시 베버리힐즈의 럭셔리한 모습부터 어두운 뒷골목까지 모든 것을 담아내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밝히기도 했다. 또한 보다 리얼한 연출을 위해 배우들에게 실제 LA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체험하게 하기도. ‘니키’(애쉬튼 커쳐)의 오랜 친구인 ‘해리’역을 맡은 세바스찬 스탠은 “LA에 잘나간다는 클럽이란 클럽은 모두 방문했다. 신분을 위장하고 직접 여성들을 유혹하기도 했으며, 거기서의 경험이 영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는 성인들의 섹스 라이프를 에로 영화처럼 판타지로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애쉬튼 커쳐의 파트너였던 앤 헤이시 는 “영화 속 남녀 관계는 실제 할리우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계이다. 수많은 영화들은 사람들의 진짜 섹스 라이프에 대해 말해주지 않지만 영화는 그걸 그려내고 말할 수 있는 영화다.”라고 밝혀 현실을 반영한 리얼하고 섹슈얼한 묘사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모델 출신 애쉬튼 커쳐의
다양한 패션에서부터 펜트하우스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세트까지!
2009년 남성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눈길!
영화는 수준급 작업남의 작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 외에도 화려한 프러덕션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첫 19금 로맨스 연기에 도전하는 ‘애쉬튼 커쳐’는 모델 출신답게 영화 속에서 여러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해 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느낌을 주는 스플랜더(멜빵) 패션부터, 엣지있는 라인의 재킷 그리고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다양한 스카프까지 상황에 맞춰 시의 적절하게 변하는 애쉬튼 커쳐의 댄디한 의상은 마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여기에 매력남 니키의 주 작업 공간인 LA의 유명 클럽 파티들은 실제 할리우드에 존재하는 곳으로 극의 리얼리티를 더하기도. 한편 애쉬튼 커쳐가 잠시 머무는 공간이자 성공한 변호사 ‘사만다’의 집으로 나오는 영화의 주 촬영지 ‘펜트 하우스’는 복층 구조의 모던한 인테리어에 섬세하게 디자인된 개인 풀장까지 실제 할리우드 유명 배우의 집을 빌린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영화 속 파티는 펜트하우스의 칵테일 파티부터 최고급 클럽의 럭셔리한 파티까지 LA상위 1%의 실질적인 밤 문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현재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패션과 문화를 다룬다는 점에서 남성판 ‘섹스 앤 더 시티’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핫’하고 ‘잇’한 할리우드 최고 유행만을 모아 스크린에 펼쳐 보일 전망이다.
애쉬튼 커쳐,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이어
흥행 제작자& 배우 더블 크라운 타이틀 도전!
최근 톰 행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할리우드 톱 스타들이 영화제작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양질의 영화 제작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04년 <애비에이터>를 시작으로 최근 <오펀:천사의 비밀>에 제작에도 참여, 제작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톰 행크스 역시 1996년 <댓 씽 유두>를 시작으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나의 그리스식 웨딩><맘마미아>를 비롯 영화 <나의 로맨틱 가이드>까지 수많은 인기 작품의 히트 제작자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로오와 톰 행크스에 이어 애쉬튼 커쳐 역시 영화로 제작에 도전한다. 영화의 주연과 제작까지 1인 2역을 맡은 애쉬튼 커쳐는 ‘펑크드’, ‘뷰티&긱’, ‘트루 뷰티’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영화를 통해 본격적인 제작자로 나서 흥행 제작자 겸업 배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화 <나비효과>의 기획자로 국내 100만 이상의 관객동원에 성공하기도 했던 애쉬튼 커쳐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고 제작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앤 헤이시, 마가리타 레비에바 등 주연 배우 섭외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캐스팅을 성사시켰다는 후문. 애쉬튼 커쳐는 영화를 시작으로 ‘캐서린 헤이글’과 함께 출연한 영화 <파이브 킬러스>와 미샤 바튼 주연의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등 제작자로서의 꾸준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색, 계><미인도>를 잇는 2009 가장 파격적인 섹스 씬!
8가지 이상의 실전 체위 묘사 눈길 자극!
2007년과 2008년 가을, 스크린에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켰던 두 영화 <색, 계>와 <미인도>. 두 영화의 공통점은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섹스 묘사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2009년 가을, 영화가 다시 한번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영화는 성인들만 공유하는 섹스 라이프를 리얼하게 담은 19금 영화답게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섹스의 수위는 여느 ‘AV’영화를 능가한다. 애쉬튼 커쳐가 선보이는 섹스 체위 역시 기존 상업 영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들로 채워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에서 총 8가지의 체위를 선보이는 애쉬튼 커쳐는 침대는 기본, 식탁, 쇼파, 풀장, 욕조, 해변 모래밭 등 어느 장소에서도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장소의 크기,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체위는 ‘카마수트라’를 방불케 한다. 이는 국내 보다는 성생활에 있어 다소 개방적인 미국의 사고방식과 더불어 섹스를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는 니키의 캐릭터를 반영한 것으로 영화가 보여 줄 보다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섹스 묘사는 관객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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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제이슨 골드버그
애쉬튼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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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니콜라스 에라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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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루스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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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싸이더스 F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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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주)미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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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s-lo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