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 힐>등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러브 액츄얼리>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최신 앙상블 코미디. 1960년대 영국을 사로잡은 유랑 록앤롤 디제이그룹의 ‘해적 라디오’ 방송을 둘러싼 실제 이야기를 기발한 방식으로 들려준다. 음악을 연주하면서 영국이라는 나라 전체를 10여년 간 뒤흔든 이 디제이그룹은 자신의 입을 닫으려는 정부에 대해 아주 대담하고도 유쾌한 방식으로 저항한다.
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더 카운트 역)
-
(쿠엔틴 역)
-
(개빈 역)
-
(데이브 역)
-
(미니스터 도맨디 역)
-
(샬롯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