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명령을 따라 미군에게 총검을 찔렀던 농민 출신의 도요마쓰는, 전쟁이 끝나자 하급 전범으로 몰려 교수형을 선고받는다. 1958년 일본 안방극장을 찾았던 동명의 대하 TV시리즈가 50년 만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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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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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히사이시 조
수상내역
- [제32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 [제32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후보
- [제32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조명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