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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크하치

ひゃくはち

2008 일본

드라마

감독 : 모리 요시타카

마사토(사이토 요시키)와 노부(나카무라 아오이)는 고교야구의 강호, 게이힌고교의 야구부원. 하계대회가 끝나고 3학년들이 은퇴한 후, 2학년인 그들에게 있어서 첫번째 목표는 후보선수가 되는 것. 이를 위해 마사토는 기숙사 학생대표에 입후보 하는 등 필사적이다. 팀의 가을 첫 공식시합. 마사토와 노부는 등번호 19와 20을 달고 후보선수가 된다. 대회에서 승리하고 춘계전국고시엔대회출장이 결정되지만, 그들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쳐온다. 프로에서도 주목하는 1학년생이 새학기부터 야구부에 들어 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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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고교야구를 소재로 한 일본영화는 많이 있지만, 이 작품은 후보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점에서 신선하다. 이 작품이 장편데뷔작이 된 모리 요시타카 감독의 연출은 신선한 젊은 배우들의 개성을 살리는 한편, 총인원 40명이 넘는 <게이힌고교 야구부원>들에게 실제 야구부와 똑같은 특훈을 시키고, 훈련장면의 촬영에는 3대의 카메라를 동원하는 등 땀과 흙으로 뒤범벅이 된 현장감 넘치는 <야구>를 담았다. 제목은 인간의 번뇌의 수와 야구공 표면의 바늘땀의 수가 똑같이 108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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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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