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사랑의 노래>가 깐느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작으로 오르며 프랑스 영화계가 주목한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의 영화. 그는 ‘누벨바그의 후예’라는 칭송을 받을 정도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감독이다.
<아름다운 연인들>은 17세기의 로맨스 소설 '클레브 공작부인'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선생과 제자의 사랑을 다룬 로맨스 영화이다. 16세에 불과한 소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교사 니무르와, 학생이면서 선생님을 사랑하게 된 주니. 과연 영원한 사랑과 운명적인 사랑은 무엇인지에 대해 관객들로 하여금 질문을 던지게 한다.
2008년 산세바스찬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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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인들>은 17세기의 로맨스 소설 '클레브 공작부인'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선생과 제자의 사랑을 다룬 로맨스 영화이다. 16세에 불과한 소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교사 니무르와, 학생이면서 선생님을 사랑하게 된 주니. 과연 영원한 사랑과 운명적인 사랑은 무엇인지에 대해 관객들로 하여금 질문을 던지게 한다.
2008년 산세바스찬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