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

Sita Sings the Blues

2008 미국

드라마 상영시간 : 82분

감독 : 니나 페일리

출연 : 딥티 굽타 more

인도의 왕비 시타는 그녀의 사랑하는 군주이자 남편인 라마와 별거의 삶을 살았던 여인이다. 한편, 애니메이터인 니나의 남편은 일 때문에 인도로 이주한 후 곧 그녀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별을 통보한다.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는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를 아름답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3명의 유쾌한 그림자 인형이 등장해 고대의 비극와 현대의 희극을 동시에 들려준다. 독특한 화풍과 동서양의 음악이 잘 버무려진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1920년대에 활동했던 재즈 보컬 아넷 핸쇼의 노래 속에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이별이야기가 펼쳐진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4)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1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