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데 자네이루를 방문한 교황의 숙면을 위해 정예부대가 거리 정화에 나섰다. 정제되지 않은 폭력으로 빚어낸 브라질산 액션스릴러. 2008년 시네마브라질그랑프리 8관왕을 석권하고 베를린영화제에서 금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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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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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nri2012-03-23 08:07:464음....시간이 멈췄다는 것이 표현이 아주 웃겨요. CG하나 투입 안되어서 그냥 사람들이 우두커니 서있습니다. 단편이라는걸 감안해 줘야하지만 이런걸 다 감수할 정도로 뛰어난 것이 없는 것도 문제네요.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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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02032012-03-23 08:05:085너무 짧은 시간 의문이 깊어질때 너무 빨리 쓰러진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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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rus2012-03-23 08:02:446단편영화는 드라마보다 시간이 짧은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저예산 영화로 시간이 멈추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 배우들의 연기가 생각보다 좋다.more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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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시점에서 우현이 만난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