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 마리화나 구매자가 마리화나 판매상 친구와 함께 경찰을 피해 도망친다는 내용의 R등급(18세 미만 보호자 동반) 코미디영화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사고친 후에>를 만든 주드 애파토우가 제작했고, 미국 독립영화계의 기대주이자 이단아인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메가폰을 잡았다. 감독이 24살에 만든 장편 데뷔작 <조지 워싱턴>은 뉴욕비평가협회 최우수 데뷔작으로 선정됐고, 두 번째 영화 <올 더 리얼 걸즈>는 2003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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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