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솔튼 호의 재앙과 희망

Plagues and Pleasures on the Salton Sea Plagues & Pleasures on the Salton Sea

2006 미국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71분

감독 : 크리스 메츨러 제프 스프링어

  • 네티즌7.67
한때“캘리포니아의 리비에라”로 불렸던 솔튼 호(Salton Sea)는 이제 미국 최악의 생태재앙 지역 중의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아직도 그 곳에는 노변의 나체주의자나 진흙과 물감으로 ‘구원의 산’을 만들려는 남자처럼 무모할 정도로 배짱 좋은 괴짜들이 살고 있다. 소름 끼치지만 웃기는 이 다큐멘터리는 마치 썩어가는 동물처럼 역겨운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준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3)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