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록음악(내지는 짐모리슨)을 동경하는 리경록은,
어느 날 집을 떠나 강을 건너 중국 주제 한국 대사관의 담을 넘어 대한민국에 온다.
탈북자 교육기관에서 록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해보지만,
목공을 권유받고 마석 가구 공단의 노동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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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을 떠나 강을 건너 중국 주제 한국 대사관의 담을 넘어 대한민국에 온다.
탈북자 교육기관에서 록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해보지만,
목공을 권유받고 마석 가구 공단의 노동자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