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인 에리코와 다이고가 길을 잃고 해매다 들어선 곳은 바깥 세상과는 “어딘가 조금” 다른 세계…
사춘기의 불안과 고독도 삶의 부조리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살아가는 중학생 남매의 판타지 스토리다.
원작은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노 치야의 장편소설, 주인공 에리코를 <히노키오>의 다베 미카코가 맡아서 사춘기의 미묘한 감정을 생생하게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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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불안과 고독도 삶의 부조리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살아가는 중학생 남매의 판타지 스토리다.
원작은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노 치야의 장편소설, 주인공 에리코를 <히노키오>의 다베 미카코가 맡아서 사춘기의 미묘한 감정을 생생하게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