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바다도 강도 항구도 있었을 것 같은 화성을 향한 탐험과 거기에서 살기 위한 도전을 위한 최초의 임무. 우주의 시작 이래, 많은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이런 여행을 꿈꾸어왔다. 로버트 주브린 박사는 가장 <화상의 크리스토퍼 콜럼부스>로 잘 알려진 우주공학자이며 여러 해 동안 화성에 멀리 떨어져 있는 미래에나 가능할 모험이 아닌 10년 안에 가능할 탐험을 위해 고심해왔다. '테라포밍'이라 불리는 화성의 식민지를 건설해서 인간에게 제2의 고향을 만들기 위한 탐험을 계속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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