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후반, 물리학자 이고르 레쉔코는 중력의 법칙에 대해 의문을 갖고 중력이 되는 지점인 나노폴을 찾아 모험의 길을 떠난다. 폴카트 감독은 아주 우연하게 물리학자의 사진과 기록 영화를 발견한 후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미술 전공자인 감독은 사진을 이용한 콜라주, 세심하게 고안된 숏과 세피아 톤의 색채로 세련된 미장센을 만들어 냈으며, 픽션과 논픽션의 모호한 경계는 영화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진다.
2006 스위스 영화제 최고 단편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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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스위스 영화제 최고 단편영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