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에 처음 선보인 바 있는 <선탠하는 사람들>은 무명 배우 6명을 출연시켜 하위문화의 발칙한 웃음을 선사해 큰 인기를 모았다. 1979년에는 2편 <선탠하는 사람들 스키타다>가 발표돼 황당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걸 온 더 브릿지>의 파트리스 르콩트 감독은 한층 가벼워진 연출 스타일로 27년 만에 <선탠하는 사람들> 3편을 내놓았다. 1979년 이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6명의 친구들이 27년 만에 만나 엽기적인 해프닝을 벌인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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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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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헤리 트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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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조지안느 발라스코
미셸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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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 마리 드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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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조엘 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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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반 마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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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필름 크리스티앙 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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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TF1 필름즈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