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강 유역 주민과 어부들의 삶을 네오리얼리즘적인 방법으로 따라간
안토니오니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처음 찍었던 필름 분량의 반이 전쟁 통에
소실되거나, 습기로 상하여 1947년에야 나머지 촬영분을 가지고 완성할 수
있었다. 그 뒤에도 안토니오니는 15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more
안토니오니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 처음 찍었던 필름 분량의 반이 전쟁 통에
소실되거나, 습기로 상하여 1947년에야 나머지 촬영분을 가지고 완성할 수
있었다. 그 뒤에도 안토니오니는 15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