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 짐 치는 아리조나에 경찰로 취직해 상사 조 리폰과 함께 파트너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카우보이 대쉬가 사막에서 신원불명의 시체를 발견하고 이것이 최근에 발생한 마약거래와 강도사건과 관련있다고 판단, 짐과 조에게 조사해 줄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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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패트릭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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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닐 지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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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테판 크자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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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셸 콜롱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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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프리먼 A.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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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유지니 바팔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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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총지휘
보니 리
로버트 레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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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세븐 아트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