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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

피와 살 Flesh and Blood

1965 한국

드라마

감독 : 박구

출연 : 최무룡 이민자 more

부유한 가정의 삼대독자인 그는 식모와 정을 맺고 결혼하려 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한다. 그때 이미 식모에게는 아들이 둘 있었다. 할아버지는 대를 잇게 하려고 두 아들 중 한 아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키운다. 그 후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댁 노파의 주선으로 그들 삼모자는 눈물의 상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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