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차 세계 대전이 한참 진행중이던 시기, 댄서 제리 존스가 브로드웨이에서 병사들을 위한 공연 "입 입 얍행크"를 선보인다. 그러나 전쟁에서 부상을 당하고 그는 댄서의 길을 접고 프로듀서가 된다.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예전에 제리 존스의 아들이자 조수였던 조니 존스가 댄서가 되어 병사들을 위로하고자 "이것이 군대다"라는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에는 자꾸만 문제가 생기고, 결국 그는 약혼자에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결혼을 미루자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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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예전에 제리 존스의 아들이자 조수였던 조니 존스가 댄서가 되어 병사들을 위로하고자 "이것이 군대다"라는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에는 자꾸만 문제가 생기고, 결국 그는 약혼자에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결혼을 미루자고 얘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