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를 살해하고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남자와 그의 운명을 결정해야하는 판사 사이의 관계를 그린 영화. 타베르니에 감독의 주요 테마 가운데 하나, 즉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사회적 장벽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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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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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레이몬드 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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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장 오런키
피에르 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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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피에르 윌리암 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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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필립 사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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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아만드 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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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앙트완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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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재클린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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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리라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