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쟈넷은 2년간의 도시 생활이후 휴식차 고향을 방문하는데 그즈음 몇마일 떨어진 이웃에선 끔찍한 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살인자는 자신의 피해자를 죽기 전에 필름에 담아놓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고 한다.
more
-
각본
브라이언 헤르스코비츠
릭 팜플린
-
촬영
데이빗 A. 메이킨
-
음악
제리 그랜트
각본
브라이언 헤르스코비츠촬영
데이빗 A. 메이킨음악
제리 그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