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보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살고 있는 할아버지는 늦은 밤 잠자리에 든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위층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급기야 위층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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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알렉산드라 페레즈 세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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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알렉산드라 페레즈 세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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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야쿱 시무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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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카렌 오터스타드 필리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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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헨리히 보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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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시모나 크롬폴로코바
하나 람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