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여성감독 클레어 드베르는 남자 주인공, 그것도 킬러가 등장하 는 버디무비를 완성해 주목받았다. 정통 프랑스 수사극의 구조에 미국의
갱스터를 혼용한 시도는 "여성감독이 만든 가장 뛰어난 남성영화"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은퇴한 살인 청부업자 맥스(필립 누아레)에게
풋내기 살인 청부업자 제레미(크리스토퍼 램버트)가 임무를 띠고 접근한 다. 노련한 맥스는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제레미 역시 그의 매력에
반해 살인계획을 포기하고 함께 지낸다. 그러나 맥스를 제거하려는 세력들 에 의해 둘은 운명을 같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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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를 혼용한 시도는 "여성감독이 만든 가장 뛰어난 남성영화"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은퇴한 살인 청부업자 맥스(필립 누아레)에게
풋내기 살인 청부업자 제레미(크리스토퍼 램버트)가 임무를 띠고 접근한 다. 노련한 맥스는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제레미 역시 그의 매력에
반해 살인계획을 포기하고 함께 지낸다. 그러나 맥스를 제거하려는 세력들 에 의해 둘은 운명을 같이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