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의 황금기인 1930년대, 뉴욕 양키즈 팀을 최고로 만들었던 홈런왕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의 전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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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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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사무엘 골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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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조 스월링
허먼 J. 맨키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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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루돌프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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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 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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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다니엘 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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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윌리엄 카메론 멘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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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레니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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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사무엘 골드윈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