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간행된 미국 작가 T. 와일더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29년, 1944년에도 영화화 되었다. 1714년 남아메리카 페루의 유명한 다리가 갑자기 무너져 5명의 통행인이 희생된다. 현장을 목격한 한 수도사가 그들의 운명이 우연에 의한 것인지, 하느님의 섭리에 의한 것인지를, 그들의 과거생활을 상세히 조사하여 규명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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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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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마이클 코원
새뮤얼 하디다
메리 맥구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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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메리 맥구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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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하비에르 아귀레사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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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랄로 쉬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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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칸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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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길 파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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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이본느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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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Davis-Films
트라이베카 프로덕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