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키아라와 성인의 초기 제자 다섯 명이 모여 세상을 바꾼 그의 삶을 추억한다.
레오네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수첩에 감동적인 기억들을 적어 내려간다. 방탕했던 청춘과 전시 포로 생활,
가난한 이들과 나환자들을 품기 위해 가족의 재산을 포기한 일,
그리고 초기 형제들과 함께한 비참하지만 영웅적인 삶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회상된다.
이어 키아라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수도자들을 위한 회칙 제정을 위해 인노첸시오 3세 교황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성인의 삶에서 가장 깊은 고뇌가 찾아온 말년이 다뤄진다.
자신이 일군 공동체 안에서도 부패와 내부 분열이 싹트는 것을 목격한 프란체스코는
레오네와 함께 산으로 피신해 간절히 기도하고 명상하며, 마침내 성인의 최고 징표인 ‘오상(五傷)’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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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수첩에 감동적인 기억들을 적어 내려간다. 방탕했던 청춘과 전시 포로 생활,
가난한 이들과 나환자들을 품기 위해 가족의 재산을 포기한 일,
그리고 초기 형제들과 함께한 비참하지만 영웅적인 삶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회상된다.
이어 키아라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수도자들을 위한 회칙 제정을 위해 인노첸시오 3세 교황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성인의 삶에서 가장 깊은 고뇌가 찾아온 말년이 다뤄진다.
자신이 일군 공동체 안에서도 부패와 내부 분열이 싹트는 것을 목격한 프란체스코는
레오네와 함께 산으로 피신해 간절히 기도하고 명상하며, 마침내 성인의 최고 징표인 ‘오상(五傷)’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