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맞이하고 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더 이상 미개하고 야만적이지 않다. 그러나 오늘도 아프리카 깊숙한 원시림에는 우리가 알지도 듣지도 못한 선사시대의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부족들의 생활은 원시인과 다를 바 없다. 곡식을 먹고 자란 들쥐를 식량으로 하고, 가축용 개를 잡아 장작불에 구워먹는다.
여인네들은 들짐승들의 배설물을 말려서 부족한 염분을 대체한다. 아프리카 여성들은 노동력의 근원이자 한 가정의 막대한 생계수단이다. 거친 숲을 험난한 사냥을 나가기도 한다. 원시 부족들의 삶은 원시인의 생활과 다를 바 없지만 그들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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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네들은 들짐승들의 배설물을 말려서 부족한 염분을 대체한다. 아프리카 여성들은 노동력의 근원이자 한 가정의 막대한 생계수단이다. 거친 숲을 험난한 사냥을 나가기도 한다. 원시 부족들의 삶은 원시인의 생활과 다를 바 없지만 그들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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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알베르토 그리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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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구이도 게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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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알프레도 카스티글리오니
안젤로 카스티글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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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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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거성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