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수집가이자 억만장장이며 자선가로 널리 알려진 알렉산드로 살라자르는, 빠리 현대 미술관에 300만 달러의 미술품 피카소 트리거를 기증하나, 기증식 후 저격되어 죽는다. 사실, 마피아의 보스였던 살라자르의 죽음 후 정보요원들이 의문의 저격을 당해 죽어간다.
정보국 간부 LG는 위기 끝에 범인의 소행임을 알아낸다. 당국에서는 요원 트레비스와 도나를 출동시켜 작전을 진행시키는 음모의 근원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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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 간부 LG는 위기 끝에 범인의 소행임을 알아낸다. 당국에서는 요원 트레비스와 도나를 출동시켜 작전을 진행시키는 음모의 근원을 파헤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