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서른한 살 노총각들의 일상 엿보기!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생, 윤다훈·박상면·정웅인. 이제 막 서른 고개를 넘어선 이들 세 친구가 건강하고 유쾌한 삶의 웃음을 만들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 친구>에서는 헬스클럽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윤다훈과 정신클리닉 원장 정웅인, '부티크'의 이름뿐인 영업실장 박상면을 중심으로 이들의 직장 동료와 가족들의 사랑과 일상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신나고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세 친구>와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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