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빌 드엘리아 마이클 프레스만 톰 베리카 토니 펠란 앨리슨 리디출연
엘렌 폼페오 산드라 오각본
크리스타 버노프, 토니 펠란,방영일
2009-09-24 ~ 2010-05-20제작국가
미국방송사
ABC공식홈
http://www.kbs.co.kr/2tv/enter/greysanatomy6/
줄거리
[운명의 엇갈림, 그리고 이별...]
지난 5시즌 종반부에서 암으로 투병하던 이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갑작스런 군 입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조지의 엄청난 사고....이들의 생사가 의문으로 남겨졌었다.
누가 살아남고 누가 떠날 것인가?
첫 회부터 충격적인 결과가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크리스티나와 헌트의 사랑은 이루어질 것인가?]
헌트와의 안타까운 사랑을 이어가는 크리스티나...
정신적 외상이 있는 오웬 헌트(캐빈 맥키드)는 과연 상처를 딛고 사랑을 이루어갈 수 있을까?
버크와의 사랑에선 수동적이던 크리스티나가 이제는 헌트와의 사랑을 리드해가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과거의 아픔이 있는 헌트는 첫 등장 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또다른 면모를 보여주는데...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의 미래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무대인 시애틀 그레이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5시즌에서 병원의 명성이 강등된 것과 함께 웨버 과장의 앞날도 불안해졌는데
이제 SGH(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 와중에서 살아남으려 안간힘을 쓰는 인턴과 레지던트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환자를 치료하며 동시에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의사들!!!]
풋풋한 햇병아리 의사였던 주인공들이 시즌을 거듭해가며 어느덧 단독수술을 집도할 정도의
어엿한 외과의로 성장했다. 전문의들과의 얽힌 관계 또한 흥밋거리인데 이번 시즌에선 이들이 어떤 사랑을 펼쳐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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