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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 브라운 시즌 3 방영안함

(Father Brown)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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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가톨릭 사제이자 동시에 아마추어 탐정인 브라운 신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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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총 13회)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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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DAY 결실의 일요일Ⅱ

    "「산다는 건?」 야마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히비키와 야마토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생각은 다르지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신념은 같은 두 사람…. 폴라리스를 알현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은 어느 쪽인가. 자신들이 지키고 싶었던 세계란 무엇인가. 그리고 ""산다""라는 것은….? 각각의 생각이 교착하여 다다른 세계의 결말, 그 선택이 만든 미래는…."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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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DAY 결실의 일요일Ⅰ

    "「우리가 싸운 7일간은 헛되지 않았지?」 「변혁이 시작된다」 많은 희생자를 내고 신에게 도전한 7일간은 끝났다. 세계를 바꾸기 위해 폴라리스와 만나려 하는 야마토와 그 앞을 막는 알코르. 만신창이가 된 히비키도 둘의 싸움을 막기 위해 다시 일어선다.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가. 히비키 일행의 싸움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얻기 위한 싸움이었을까. 세계가 붕괴하며 히비키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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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TH DAY 각각의 토요일

    "「마지막 셉텐트리온」 「전력으로 상대해주지, 신을 멸하겠다」 루그와의 싸움을 끝내고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히비키. 다이치 일행은 더 이상 히비키에게만 책임을 짊어지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다음 싸움을 향한 결의를 다진다. 그리고 마침내 출현한 마지막 셉텐트리온! 각각 스스로의 의지로 출진한다.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세계 속에서 '7일간의 심판'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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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TH DAY 결별의 금요일

    "「어쩔 수 없으니까 죽는다고? 그런 거 인정할 수 없어」 「마음이 통하지 않는 결과만을 바라는 미래 따위 사양이야」 다음 셉텐트리온을 쓰러트리기 위해 산 재물이 될 것을 명령받은 이오. 스스로의 과거와 가치를 돌아보며 그녀는 산 재물이 되는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필요한 희생 따위 인정하고 싶지 않은 히비키는 스스로 전장으로 향한다. 반드시 동료를 지키겠다는 강한 마음이 일으킨 것은…."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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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H DAY 경악의 목요일

    "「난 모두의 죽음으로 살아 있어」 「살아남는다는 것은 계속 짊어진다는 뜻이다」 많은 희생을 동반한 싸움을 마치고 히비키 일행은 각각 싸움의 의미를 생각한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레 자신의 방에 모습을 드러낸 알코르에 당황하는 히비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제5의 셉텐트리온이 삿포로 상공의 성층권에 출현한다. 그것은 최선이지만 잔혹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싸움이었다. 살아남는다는 것의 무게를 곰곰히 생각하는 히비키 일행. 각각이 선택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한 최선책이란…."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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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TH DAY 변용의 수요일Ⅱ

    "「어째서 인간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이 주어지는 거지?」 「모든 게 없었던 것이 된다니」 도쿄, 오사카, 나고야. 세 곳에 동시에 출현한 제4의 셉텐트리온. 세 개의 코어를 동시에 파괴하지 않으면 적을 쓰러트릴 수 없다. 싸움은 점점 치열해지고 히비키 일행은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그런 각각의 싸움의 결말과 이 세계가 다다르게 될 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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