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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의 음악반란 방영안함

연예/오락|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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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온라인시장의 확대와 음반침체로 갈수록 기반이 좁아지고 있는 우리 가요계. 이런 현실에서 신인가수가 정상의 가수로 성장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통과하는 것보다 힘든 상황. 하지만,신인이 살아야 가요계도 산다!!!!! 방송한번 제대로 타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신인가수들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이들에게 방송출연과 동시에, 그 실력을 인정받은 신인에게는 두타와 Mnet이 연계하여 육성의 기회까지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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