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케닐리 (Christopher Kenneally)
소개
인물소개2000년부터 제작부장으로 영화계에 몸담아 온 크리스토퍼 케닐리는 <유캔 카운트 온미>(2000), <오징어와 고래>(2005), <13>(2010) 등 많은 작품들의 후반작업에 참여했다. <크레이지 레그 콘티의 먹기 대회>(2004)라는 작품으로 첫 감독 데뷔를 했고 이후 단편 <넘버원을 찾아서>(2009)를 감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