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성별남
소개
1963년 뷔르템베르그에서 태어난 하디 마틴스는 원래 스턴트맨 출신이다. LA에 있는 국제스턴트협회에서 2년, 파리에서 장-끌로드 제페리니로부터 1년을 훈련받은 그는 1980년대부터 수 편의 독일영화에서 스턴트맨,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97년 자신의 영화제작사를 설립한 그는 98년 제작, 연출, 주연까지 맡아 <호박방>(The Amber Chamber)를 만들었다. <마지막 한 걸음까지>는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