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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본 (Sue Bourne)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관찰자적 다큐멘터리로 유명하다. 런던에서 태어나 스코틀랜드에서 성장했다. 웰파크 프로덕션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벌거벗은 영국>(2004), <추락하는 남자>(2006), <엄마와 나>(2008), <나의 거리>(2008), 그리고 <붉은 사자>(2009) 등의 영화에 프로듀서 혹은 감독으로 참여했다. <지그>는 첫 극장용 장편 영화.

참여작품 (1)

사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