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 X.T. 쿠베카 (Jahmil X.T. Qubeka)
소개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005년 세사미 스트리트를 위해 제작한 에이즈 관련 다큐멘터리는 미국에서 피바디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는 “나의 현실에서 표현은 중요하다. 나에게 표현이란 잠재적인 깨달음이다.” 라고 말한다. <추락이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은 그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