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 폰제니 (Viv Fongenie)
소개
비브 폰제니는 음악전문잡지인 NME에서 소설, 영화, 연극 비평을 쓰는 기자였다. 기자직을 그만둔 후, 연기로 내셔널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첫 번째 단편 작품인 <테이킹 더 범프>로 상을 받기도 했다.